배달 대신 집밥 절약 계산기
자주 시키는 메뉴를 집에서 만들면 한 달·일 년에 얼마를 아끼는지 계산해요.
이렇게 계산해요
- 메뉴마다 배달 가격과 직접 만들 때 드는 재료비, 일주일에 먹는 횟수를 적어요. 배달 가격에는 배달비와 최소주문 때문에 더 시킨 금액까지 넣어야 실제와 가까워요.
- 한 달 배달비 = 배달 가격 × 주 횟수 × 4.33주, 한 달 재료비도 같은 방식으로 구해요. 4.33은 1년 52주를 12달로 나눈 값이에요.
- 두 금액의 차이가 한 달 절약액이고, 여기에 12를 곱하면 일 년 절약액이에요.
- 절약률은 배달비 중 몇 %를 아끼는지를 뜻해요.
계산 예시
| 상황 | 월 절약 | 연 절약 | 절약률 |
|---|---|---|---|
| 1인 가구 주말 배달 치킨 23,000원→9,000원 주1회, 피자 26,000원→11,000원 주0.5회 | 93,095원 | 1,117,140원 | 60% |
| 주 4회 배달하는 직장인 떡볶이 16,000원→5,000원 주2회, 김치찌개 12,000원→4,500원 주2회 | 160,210원 | 1,922,520원 | 66% |
| 셋이 사는 집 저녁 족발 38,000원→18,000원 주1회, 짜장·짬뽕 세트 27,000원→9,000원 주1회, 삼겹살 45,000원→27,000원 주1회 | 242,480원 | 2,909,760원 | 51% |
표의 금액은 페이지의 계산기와 같은 함수로 계산했어요. 주 0.5회는 2주에 한 번이라는 뜻이에요.
재료비를 정확히 잡는 방법
- 한 번에 쓰는 양만 계산하세요. 고기 1kg을 사서 두 번 나눠 쓰면 한 번 재료비는 절반이에요. 간장, 기름, 양념처럼 오래 쓰는 재료는 한 번에 몇백 원 정도로 잡으면 충분해요.
- 남아서 버리는 재료도 생각하세요. 1인 가구는 채소를 다 못 쓰고 버리는 일이 많아요. 그 몫을 재료비에 조금 더하면 현실적인 절약액이 나와요.
- 가스·전기·수도 요금은 작아요. 한 끼 조리에 드는 공과금은 보통 몇백 원 수준이라 결과를 크게 바꾸지 않아요.
- 시간도 비용이에요. 장보기와 조리, 설거지에 드는 시간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아요. 아끼는 돈과 들이는 시간을 함께 보고 바꿀 메뉴를 고르세요.
이런 때 쓰세요
배달앱 결제 내역을 보고 「이번 달 배달비가 왜 이렇게 많지」 싶을 때, 자주 시키는 메뉴 몇 개만 집밥으로 바꾸면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모든 끼니를 바꾸지 않아도 자주 시키는 한두 메뉴만으로 꽤 큰 차이가 나요.
자주 묻는 질문
배달비는 따로 넣어야 하나요?
배달 가격 칸에 음식값과 배달비를 합친 실제 결제 금액을 넣으세요. 쿠폰을 자주 쓴다면 쿠폰을 뺀 금액이 더 정확해요.
한 달을 왜 4.33주로 계산하나요?
1년은 52주이고 12달로 나누면 한 달이 약 4.33주예요. 4주로 계산하면 한 달 비용이 실제보다 적게 나와요.
집밥이 더 비싸게 나오면요?
재료비가 배달 가격보다 크면 절약액이 0 이하로 나와요. 그런 메뉴는 배달이 오히려 싼 거예요.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버로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아요.
다른 무료 도구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열리고, 한 번 연 뒤에는 인터넷 없이도 계산할 수 있어요. 입력한 값은 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