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금 고갈 계산기
모아 둔 돈과 매달 쓰는 돈, 연금을 넣으면 자산이 몇 살까지 버티는지 알려 줘요.
이렇게 계산해요
- 연 수익률을 12로 나눠 월 수익률로 바꿔요. 3%면 매달 0.25%예요.
- 매달 잔액에 월 수익을 더하고, 생활비를 빼고, 연금을 더해요.
- 이 과정을 잔액이 0 이하가 될 때까지 한 달씩 반복해요. 그 달이 자산이 바닥나는 시점이에요.
- 첫 달부터 운용 수익과 연금을 합친 돈이 생활비보다 많으면 자산이 줄지 않으니 「평생 유지」로 판정해요(최대 100년 계산).
계산 예시 (60세 은퇴)
| 조건 | 바닥나는 나이 | 버티는 기간 |
|---|---|---|
| 기준 (3억 · 생활비 250 · 연금 100 · 3%) | 83.2세 | 23년 2개월 |
| 수익률 0% (예금 이자 없이) | 76.7세 | 16년 8개월 |
| 생활비 200만 원으로 줄이면 | 106.3세 | 46년 4개월 |
| 연금 없이 | 71.9세 | 11년 11개월 |
| 자산 5억 | 119.8세 | 59년 10개월 |
기준 조건은 자산 30,000만 원, 생활비 월 250만 원, 연금 월 100만 원, 연 수익률 3%예요. 한 가지씩만 바꿨을 때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여 줘요. 표의 숫자는 페이지의 계산기와 같은 함수로 계산했어요.
결과를 볼 때 기억할 것
- 물가 상승은 들어가 있지 않아요. 생활비가 매년 2~3%씩 오르면 실제로는 표보다 일찍 바닥나요. 보수적으로 보고 싶다면 수익률을 물가만큼 낮춰 넣어 보세요(예: 수익률 4%, 물가 2% → 2%).
- 수익률은 확정이 아니에요. 주식이나 펀드는 해마다 오르내려요. 은퇴 직후 몇 년 동안 손실이 나면 같은 평균 수익률이라도 자산이 더 빨리 줄어요. 여러 수익률로 넣어 보고 범위로 생각하세요.
- 연금 받는 나이를 확인하세요. 이 계산은 은퇴한 달부터 연금을 받는다고 가정해요. 국민연금처럼 몇 년 뒤부터 받는다면 그 사이에는 연금을 0으로 넣은 결과가 더 가까워요.
- 목돈 지출은 따로 빼 두세요. 자녀 결혼, 주택 수리, 병원비처럼 큰돈이 들 일을 알고 있다면 자산에서 미리 빼고 넣는 편이 정확해요.
- 세금과 건강보험료는 반영하지 않았어요. 연금소득이나 금융소득이 많으면 세금·보험료가 생활비처럼 매달 빠져나가요.
이런 때 쓰세요
「지금 모은 돈으로 은퇴하면 몇 살까지 버틸까」, 「생활비를 50만 원 줄이면 몇 년이 늘어날까」를 숫자로 확인하고 싶을 때 써요. 조건을 하나씩 바꿔 가며 생활비·연금·수익률 중 무엇이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지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물가 상승률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 계산기는 물가 상승을 따로 넣지 않아요. 수익률에서 예상 물가 상승률을 뺀 값(실질 수익률)을 넣으면 물가를 감안한 결과에 가까워져요.
수익률을 마이너스로 넣어도 되나요?
네. -50%부터 30%까지 넣을 수 있어요. 손실이 나는 해를 가정해 보고 싶을 때 써 보세요.
「평생 유지」는 정말 안 줄어드는 건가요?
첫 달의 운용 수익과 연금을 합친 돈이 생활비 이상이면 잔액이 줄지 않아 「평생 유지」로 판정해요. 수익률과 생활비가 계산대로 유지된다는 가정이에요.
입력한 금액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버로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아요.
다른 무료 도구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열리고, 한 번 연 뒤에는 인터넷 없이도 계산할 수 있어요. 입력한 값은 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